창세기 7-11장과 시편 3편을 통해 인류의 타락과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구원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노아의 순종과 하나님의 은혜로운 구원, 홍수 후 새로운 시작과 무지개 언약, 인간의 교만이 빚어낸 바벨탑 사건까지. 여기에 다윗의 시편 3편을 통해 극한의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본보기를 배웁니다. 20분간의 깊이 있는 말씀 묵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3일차, 창세기 7장-11장, 시편 3편 - 365일 플랜
지금부터 구역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1. 내가 성경을 읽겠습니다.
먼저, 본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창세기 7장에서 11장 그리고 시편 3편입니다.
첫째, 창세기 7장
노아와 그의 가족, 선택된 동물들이 방주에 들어갑니다. 40일간의 홍수로 땅이 물에 잠기고 방주 밖의 모든 생명체가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동시에 나타나며, 노아의 순종과 하나님의 보호가 강조됩니다.
둘째, 창세기 8장
홍수가 끝나고 물이 줄어들었습니다. 노아가 비둘기를 보내 땅의 상태를 확인한 후,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제단을 쌓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더 이상 홍수로 땅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셋째, 창세기 9장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후손을 축복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와 무지개 언약을 세우시고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술 취함과 함의 불경건한 행동, 셈과 야벳의 축복이 기록되었습니다.
넷째, 창세기 10장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의 후손들이 나열됩니다. 이는 홍수 이후 세계 민족들의 기원과 분포를 설명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족속의 조상과 그들이 정착한 지역에 대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다섯째, 창세기 11장
바벨탑 사건이 기록된 본문으로, 인류의 교만으로 하나님께 도전하나 언어의 혼잡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셈의 족보가 소개되며 아브람(후에 아브라함)의 가계가 등장합니다. 데라가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향하는 것으로 장이 마무리됩니다.
여섯째, 시편 3편
시편 3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도망갈 때 지은 시입니다. 다윗은 많은 대적 앞에서도 하나님을 방패로 삼고 의지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받고, 안전히 잠들고 깨어나게 됩니다. 수많은 적에 둘러싸여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합니다. 이 시는 극한의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모범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 본문을 귀로 듣고 눈으로 읽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2. 내가 성경을 생각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듣고 읽으면서, 가장 큰 감동을 준 성경 구절 1절을 적어 보십시오.
내가 이 구절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적어 보십시오.
3. 내가 성경을 암송하겠습니다.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성경 구절을 마음으로 혹은 소리를 내어 3번 읽으시고, 마음에 깊이 새기십시오.
이제 주기도문으로 구역모임을 마치겠습니다.
(주기도문 후, 구역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1분씩 오늘 말씀 중 가장 큰 감동을 받은 성경 구절과 그 이유에 대해 나눕니다. 구역 형편에 따라 나눔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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