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6-18장과 시편 5편을 중심으로 하는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5일차 안내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의 여정,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를 묵상하며 다윗의 아침 기도를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사도신경으로 시작하여 성경 읽기, 묵상, 암송 순서로 진행되며, 주기도문으로 마무리됩니다. 구역 식구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은혜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5일차, 창세기 16장-18장, 시편 5편 - 365일 플랜
지금부터 구역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1. 내가 성경을 읽겠습니다.
먼저, 본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창세기 16장에서 18장 그리고 시편 5편입니다.
첫째, 창세기 16장
창세기 16장은 사래가 아이를 낳지 못하자 자신의 여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주어 대신 아이를 낳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갈은 임신하자 사래를 멸시했고, 사래의 학대로 도망가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천사가 하갈을 만나 돌아가라고 말씀하시며, 그녀의 아들 이스마엘이 큰 민족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갈은 돌아와 아들을 낳았고, 그때 아브람의 나이는 86세였습니다.
둘째, 창세기 17장
창세기 17장은 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확증하며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바꾸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소개하며, 그가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고 가나안 땅을 영원히 소유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1-8절). 또한, 언약의 표징으로 모든 남성에게 할례를 명령하셨고, 아브라함은 즉시 순종하여 가족과 종들에게 이를 행했습니다(9-27절). 하나님은 사라가 아들을 낳아 이삭이라 부를 것을 예고하며, 이삭과 언약을 세울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15-21절).
셋째, 창세기 18장
창세기 18장은 세 사람이 아브라함을 방문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들 중 한 분이 여호와였고, 사라에게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다시 약속하셨습니다. 이를 엿들은 사라가 웃자 여호와께서는 왜 웃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의 죄가 심하다며 그곳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시자, 아브라함은 의인들을 위해 그 도시들을 살려달라고 간절히 구합니다.
넷째, 시편 5편
시편 5편은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아침 기도입니다. 다윗은 아침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린다고 말합니다. 악인들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며,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자들을 미워하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의인들은 기뻐하며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인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마칩니다.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 본문을 귀로 듣고 눈으로 읽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2. 내가 성경을 생각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듣고 읽으면서, 가장 큰 감동을 준 성경 구절 1절을 적어 보십시오.
내가 이 구절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적어 보십시오.
3. 내가 성경을 암송하겠습니다.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성경 구절을 마음으로 혹은 소리를 내어 3번 읽으시고, 마음에 깊이 새기십시오.
이제 주기도문으로 구역모임을 마치겠습니다.
(주기도문 후, 구역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1분씩 오늘 말씀 중 가장 큰 감동을 받은 성경 구절과 그 이유에 대해 나눕니다. 구역 형편에 따라 나눔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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