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15장과 시편 4편을 통해 아브람의 신앙 여정과 하나님과의 언약을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아브람의 가나안 정착, 롯과의 분리, 전쟁에서의 승리, 그리고 후손과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펼쳐집니다. 시편 4편에서는 다윗의 기도를 통해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자세를 배웁니다.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4일차, 창세기 12장-15장, 시편 4편 - 365일 플랜
지금부터 구역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1. 내가 성경을 읽겠습니다.
먼저, 본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창세기 12장에서 15장 그리고 시편 4편입니다.
첫째, 창세기 12장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시어 본토와 친척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 명하십니다. 아브람은 순종하여 가나안에 도착하고 제단을 쌓아 예배드립니다. 기근으로 애굽에 갔다가 아내 사래를 누이라 속여 바로에게 빼앗기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무사히 돌려받습니다. 이 사건은 아브람의 신앙 여정 초기의 시련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드러냅니다.
둘째, 창세기 13장
아브람이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돌아옵니다. 그와 조카 롯의 소유가 늘어나 함께 거주하기 어려워지자,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하게 합니다. 롯은 비옥한 요단 들을 선택하고 소돔으로 이주합니다. 아브람은 가나안에 머물며 하나님으로부터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는 약속을 듣습니다. 아브람은 헤브론으로 이동하여 다시 제단을 쌓습니다.
셋째, 창세기 14장
메소포타미아의 왕들이 소돔과 고모라를 공격하여 롯을 포로로 잡아갑니다. 아브람은 이 소식을 듣고 318명의 훈련된 사람들과 함께 적을 추격하여 롯과 그의 재물을 구출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살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을 만나 축복을 받고 십일조를 드립니다. 아브람은 소돔 왕의 전리품 제안을 거절하며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보여줍니다.
넷째, 창세기 15장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환상 중에 나타나 보호와 큰 상급을 약속하십니다. 아브람이 후사 없음을 걱정하자, 하나님은 그의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을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아브람은 이를 믿었고, 하나님은 이를 의로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을 언약하시며, 제물을 쪼개어 언약을 맺는 의식을 행하십니다. 또한 아브람의 자손이 400년간 이방에서 종살이할 것을 예언하십니다.
다섯째, 시편 4편
다윗의 시로, 고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응답을 구하며, 자신을 조롱하는 이들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확신을 표현하며, 의로운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권면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안전함을 노래하며 시를 마칩니다.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 본문을 귀로 듣고 눈으로 읽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2. 내가 성경을 생각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듣고 읽으면서, 가장 큰 감동을 준 성경 구절 1절을 적어 보십시오.
내가 이 구절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적어 보십시오.
3. 내가 성경을 암송하겠습니다.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성경 구절을 마음으로 혹은 소리를 내어 3번 읽으시고, 마음에 깊이 새기십시오.
이제 주기도문으로 구역모임을 마치겠습니다.
(주기도문 후, 구역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1분씩 오늘 말씀 중 가장 큰 감동을 받은 성경 구절과 그 이유에 대해 나눕니다. 구역 형편에 따라 나눔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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